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지마 마타코 (문단 편집) === [[은혼/사천왕편]] === 본편에는 등장하지 않고 후일담 편에 등장했다. [[천인(은혼)|천인]], 그것도 우주해적인 [[하루사메(은혼)|하루사메]]에게 이용당하는 것도 개의치 않은 채 그들을 돕는 신스케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으로, 그 선택이 옳은 것이 맞는지 회의감을 느끼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동시에 그를 걱정하고 있었다. > '''우주는 정말 싫어요. 여기를 보나 저기를 보나 너무 새까매서, 앞으로 가는지 뒤로 가는지 알 수 없잖아요. 왠지 모를 불안감에 사로잡혀요. 신스케 님… 우리는 앞으로 가고 있는 걸까요? …목적을 향해…조금이라도 전진하고 있는 걸까요? 이런 말을 해서 죄송합니다. …왠지 요즘 암흑 속을 걷고 있는 듯한 불안감이 엄습해서….''' --신스케의 코스프레를 하며 오에도 청소년 건전 육성 조례 개정안 반대를 외치는 [[다케치 헨페이타]]를 두들겨 팬 후-- 마타코를 안심시키며 [[카와카미 반사이]]가 했던 대사에 따르면 전에 서로 모종의 맹세를 나눈 듯.--그리고 그 떡밥은 다케치에 의해 순식간에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렸다.-- 아보 제독과 함께 하루사메 제 7사단을 제거해버리려 했던 신스케와 다케치의 --원래--계획을 알지 못하고 있었던 터라 하루사메 제 7사단과 제 8사단이 격돌했을 때 반사이와 함께 깜짝 놀랐다. 신스케가 본래의 작전을 멋대로 변경하며 --바보--아보 제독 일파를 쓸어버릴 때에는, [[양이지사]]는 역시 이런 것이라고 말하며 신스케 지원에 나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